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Rise of Bahamut (문단 편집) ==== 성가신 덩굴 ==== ||<|4>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3114020.png|width=230px]]|| '''영어명''' || Entangling Vines || '''일어명''' || 絡みつく蔦 || || '''직업''' || 엘프 || '''카드 종류''' || 주문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카드 효과''' ||<-3> 효과 : 상대 추종자 1체를, 턴 종료까지 -10/-0 으로 만든다 【강화 5】 상기의 효과없이, 상대의 추종자 1체를 파괴한다 || 엘프식 5코스트 제압기라고 볼 수 있는 카드. 그냥 사용해도 효율적인 교환을 이끌어낼 수 있고 1코스트로 가벼워 엘프 특유의 선행 플레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데에도 써먹을 수 있는 등 유틸성이 돋보이는 카드지만 선뜻 채용하자니 ROB환경의 엘프 주류 메타에 맞지 않는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1코스트로 가볍게 쓰자니 핸드가 마르기 쉽기 때문. 엘프의 드로우가 그렇게까지 넉넉하지 않기도 하고, 엘프가 주로 피니셔로 채용하는 리노세우스와 백은빛 화살이 모두 핸드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탓에 가벼운 코스트에도 불구하고 난사하기가 꺼려지게 된다. 그렇다고 5코스트 제압기로 활용하자니 명치 슈팅 2뎀이 딸려 있는 공용 5코스트 제압기 죽음의 무도 앞에서 꼼짝없이 하위호환 신세. 죽음의 무도를 3장 풀투입하고도 제압기가 모자르다고 판단될 때 고려될 수는 있겠지만 애시당초 엘프는 제압기를 그렇게까지 많이 투입하는 일이 적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